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편리한 점이 서로 호환이 잘 된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.
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맥북에서 작업한 것을 아이패드로 바로 보내서 작업을 할 수 있고 반대로도 작업하기가 편리합니다.
코딩 공부를 예로 들자면 필기를 통해서 이해를 더 높이기 위해서 맥북에서 작업한 코드를 아이패드로 옮깁니다.
아이패드에서는 굿노트 같은 필기앱을 이용하여 코딩한 것 위에 필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.
아이패드에서 코딩 필기
맥북에서 작성한 코드를 굿노트와 같은 필기앱에 복사한 후에 아이패드에서 필기를 할 수 있습니다.
공부하는 목적으로 다음에 볼 때 이해하기가 더욱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저는 아이패드를 보통 코딩 공부를 할 때 활용하고 있습니다.
아래와 같이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할 때 굿노트와 같은 어플을 이용해서 사진을 자유롭게 배치하고 그 위에 필기를 할 수 있습니다.
아이패드에서 맥북으로 파일 전송
아래와 같이 아이패드에서 작업한 것 또는 스크린 샷을 맥북에 있는 데스크탑으로 바로 전송을 할 수 있습니다.
전송한 것은 바로 맥북에 업로드가 되고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맥북에서 아이패드로 파일 전송
맥북의 데스크탑에 있는 파일도 아이패드로 바로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아이패드에 있는 파일 앱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.
마지막으로 맥북과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공부하는 영상
코드 자체를 필기할 때에는 코드를 복사해서 아이패드에 있는 굿노트 어플에 복사를 해 필기하고 있습니다.